카테고리 없음

210122 - 힘들었던 날

Aing_아잉이 2021. 1. 22. 23:18

아침부터 낌새가 좋지는 않았다.
영 찌뿌둥한게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.
두 번째 시간이 시작된 후에 바로 몸에 이상이 찾아왔다.
요즘 잠을 통 못 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, 눈과 손이 떨려왔다.

피곤하다.

후략.